프로미스나인, 팀명 유지 못하나…하이브와 갈등 암시 "마음 이용하지 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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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팀명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백지헌은 팬 소통 플랫폼에 "심란한 아침이지만 극복해 보자. 우리 이름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상한 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프로미스나인 백지현과 이채영은 팀명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암시하며, 팬들 또한 "하이브가 팀명 못쓰게 하나", "플레디스 이제 프로미스나인 놔줘라", "한번 프미나는 영원한 프미나" 등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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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팀명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백지헌은 팬 소통 플랫폼에 "심란한 아침이지만 극복해 보자. 우리 이름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상한 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만히 있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밤잠을 좀 설친 것 같아.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한풀이할게"라며 "더 얘기하면 (팬들이) 충격받을 것 같다"고 현재 팀 이름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알렸다.
이어 백지헌은 걱정하는 팬들에게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 그룹을 지키기 위해서 금전적이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만 알아줘"라며 "우리는 일반적인 다른 분들처럼 정말 보통의 협상을 하고 싶은가 봐. 아무튼 잘 해결해 볼 테지만 플로버(팬덤명)도 우릴 지켜줬음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채영 또한 "내가 꼭 프로미스나인으로 돌아올게. 그러고 싶다. 플로버를 플로버라고 부르고 싶어. 만약에 프로미스나인이 아닌 다른 이름이라도 사랑해줘야 해. 우리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최선을 다할게. 멤버들이랑 같이.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이름을 못 쓰면 팬덤명도 못 쓰는 거지? 다들 써? 그래도 플러보는 지킬 수 있구나. 다행이다. 아무튼 걱정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줘. 언니가 프나 지킬게. 누나가 지킬게"라고 팬들의 응원을 바랬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멤버들은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인은 신생 기획사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팀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알렸다.
하지만 프로미스나인 백지현과 이채영은 팀명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암시하며, 팬들 또한 "하이브가 팀명 못쓰게 하나", "플레디스 이제 프로미스나인 놔줘라", "한번 프미나는 영원한 프미나" 등 우려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어센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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