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오너家 4세’ 장선익, 공급망 총책임 맡는다

고석현 2024. 11. 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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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동국제강그룹 본사가 위치한 페럼타워 전경. 사진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 오너가(家) 4세 장선익(42) 전무가 동국제강·동국씨엠의 구매실을 총괄하며, 그룹 내 주요계열사의 공급망 총책임을 맡게됐다. 동국제강그룹은 또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6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선익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장(전무).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은 먼저 지난해 동국제강에서 분할한 컬러 강판 전문 기업 동국씨엠에 구매실을 신설하고, 장선익 전무를 실장으로 임명했다. 장 전무는 동국제강 구매실장으로 약 2년간 재직해왔다.

이밖에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와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가 부사장→사장으로 각각 승진했고, 아주스틸 PMI(인수후 통합) 단장을 맡고 있는 이현식 전무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국제강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승진 임원 명단.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왼쪽),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 ▶사장 최삼영 ▶전무 이찬희 ▶이사 박언수 이현희 정영봉 최채원 ◆동국씨엠 ▶사장 박상훈 이현식 ▶전무 김도연 ▶상무 남돈우 ▶이사 권영주 김현철 박남수 안상우 최우찬 ◆인터지스 ▶이사 박경국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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