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김태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1985년생인 박하나와 1984년생인 김감독은 한 살 차이 나는 커플이라고해요
배우 박하나는 주말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여배우로 일상룩이 아주 귀여운데요맨투맨, 숏팬츠, 셔츠 코디가 상큼하네요
보라색 니트, 파스텔 계열의 스트라이프 니트 등 사랑스러운 색감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박하나와 김태술은 공통 취미인 골프를 통해서 가까워졌고 1년여 만남을 이어오다가 결혼을
결정했다고해요
박하나는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어요
현재는 방영 중인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맹공희를 연기 중이에요
두 사람 결혼 축하합니다
출처 박하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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