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K뷰티, 글로벌 시장 새 기준”

노유림 2026. 5. 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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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행사는 로레알, 아마존 등 글로벌 주요 뷰티·유통 기업 경영진들이 모여 뷰티 산업의 흐름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행사에서 “K뷰티는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K뷰티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브랜드 정체성 차별화 ▶뷰티 카테고리 확장 ▶연구개발(R&D) 기반 과학 혁신 강화 ▶개인화된 고객 경험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브랜드 경쟁력과 과학기술 기반 혁신은 K뷰티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노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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