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위 된' 아스널, 공수 핵심 '사카·칼라피오리' 뉴캐슬전 복귀 예고로 천군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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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두 추격에 나서야 하는 아스널이 핵심 자원들의 부상 복귀 소식을 알렸다.
오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아스널과 뉴캐슬유나이티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아스널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팀 내 공수 핵심 자원들이 오는 뉴캐슬전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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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이제는 선두 추격에 나서야 하는 아스널이 핵심 자원들의 부상 복귀 소식을 알렸다.
오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아스널과 뉴캐슬유나이티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아스널은 승점 70점으로 2위, 뉴캐슬은 승점 42점으로 14위다.
아스널이 200일 만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지난 7라운드 종료 시점부터 PL 1위를 달리던 아스널은 4월 들어 주춤했다. 지난 11일 본머스전 1-2 패배로 맨체스터시티의 턱밑 추격을 허용했고 설상가상 이어진 맨시티와 승부에서도 끝내 패배했다. 이후 맨시티가 지난 23일 번리와 잔여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아스널을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현재 두 팀의 승점과 득실 차는 같지만, 맨시티가 팀 득점 66골로 아스널(63골)에 앞서고 있다. 심리적으로도 아스널이 불리하다. 아스널은 이미 3연속 준우승을 기록 중이고 2022-2023시즌, 2023-2024시즌은 모두 맨시티에 역전 우승을 내준 경험이 있다. 이제 남은 일정 동안 양 팀의 맞대결은 없다. 각자의 싸움이 됐다. 5경기를 남겨두고 어느 팀이 승점을 최대로 확보하는지가 올 시즌 PL 우승컵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아스널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팀 내 공수 핵심 자원들이 오는 뉴캐슬전 복귀를 예고했다. 경기를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는 선수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두 선수의 부상 복귀를 알렸다.
사카는 아스널의 에이스다. 최근 세트피스 의존도가 심해진 아스널 공격에 전술적 유연성을 더해줄 수 있는 기술 좋은 윙어다. 게다가 왼발 킥 능력으로 기존 강점인 세트피스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는 자원이다. 사카는 지난 3월 맨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렸고 현재까지 결장했다.
칼라피오리는 유연한 후방 빌드업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수비수다. 센터백, 풀백을 고루 소화할 수 있는 칼라피오리는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팀의 변형 스리백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7일 스포르팅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차전 이후 타박상으로 최근 3경기를 결장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두 선수의 복귀에 대해 "이제 우리는 사카와 칼라피오리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야 한다. 단순히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즌 막바지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는 것이다. 우리와 함께하게 돼 다행이다. 분명 우리 팀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또다른 핵심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의 복귀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팀버르는 지난 3월 에버턴전 근육 부상 후 1달 넘게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팀버르 역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중요한 자원이다. 기술, 활동량, 수비력을 두루 갖춘 오른쪽 풀백으로 올 시즌 리그 30경기 3골 5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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