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정떨어진 비니시우스, 이적 단행하나… EPL만이 1637억 이적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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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가 스페인 라리가에 만연한 관중들의 인종차별 행위에 치를 떨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팀을 응원하는 관중과 말다툼을 벌였다.
그는 "한두 번이 아니다. 라리가에서는 인종차별 행위가 정상"이라며 재발 방지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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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성진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가 스페인 라리가에 만연한 관중들의 인종차별 행위에 치를 떨었다. 라리가에서 뛰고 싶은 마음마저 사라져 올여름 이적을 추진 할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난 강하게 인종차별주의자들과 싸울 것이다. 여기서 멀더라도 말이다"라고 했다. 이 매체는 비니시우스의 이 발언이 이적을 암시한 것으로 보았다.
'더 선'은 비니시우스가 이적을 추진할 경우 영입할 수 있는 곳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일부 팀으로 여겼다. 이 매체는 "오직 EPL 팀만이 이적료 1억 유로(약 1,637억 원), 주급 36만 파운드(약 5억 9,000만 원)를 감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팀을 응원하는 관중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해당 팬이 인종차별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두 번이 아니다. 라리가에서는 인종차별 행위가 정상"이라며 재발 방지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레알도 비니시우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우리는 비니시우스에게 일어난 일을 단호하게 거절, 비난한다.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쏟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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