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네스프레소 커피캡슐
우체국에서도 수거합니다
앞으로는 다 쓴 네스프레소 알루미늄 커피캡슐을 우체국에 가져다줘도 됩니다. 우체국은 받은 캡슐을 재활용 업체로 배달해 자원순환을 돕습니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네스프레소 한국지사와 ‘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알루미늄 커피캡슐 회수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네스프레소 커피캡슐을 쓰는 소비자들은 5월 9일부터 우체국을 통해 해당 캡슐들을 폐기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네스프레소 재활용 백에 담아 회수 요청을 해야 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캡슐 이용자는 네스프레소 누리집(nespresso.com)에서 온라인 구매 시 우편회수봉투를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캡슐은 봉투에 담은 뒤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창구에 제출하면 됩니다. 하반기부터는 창구 외에도 우정사업본부가 도입 중인 ‘에코(ECO) 우체통’을 통해서도 회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