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30세부터 탈모 시작…"다리 힘 빠지는 약 복용" (옥문아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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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30세부터 시작된 탈모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김광규가 출연했다.
최근 머리숱이 늘어난 김광규는 "우리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 있다. 일명 다리 힘 빠지는 약이라고. 다리에 힘이 빠지긴 하더라. 남성 호르몬을 줄이는 약이다. 그 약을 안 먹다가 최근 꾸준히 먹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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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광규가 30세부터 시작된 탈모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머리숱이 많던 시절이 있지 않았냐. 언제부터 신호가 왔냐"고 물어봤다. 김광규는 "제가 머리가 풍성했던 건 고등학생 시절"이라며 "군대 가서 워낙 원산폭격도 많이 했다. 제대하고 서른 즈음부터"라며 직업 군인이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가발을 썼던 적도 있던 김광규는 "배우 활동 할 때, 일이 없어서 스타일을 바꾸려고 그랬다. 마침 또 광고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가발을 쓰면 너무 평범해질 것 같다. 이게 너무 캐릭터가 됐다"고 김광규의 스타일을 칭찬했다. 김광규는 "가발을 1년 가까이 썼다. 머리에 열이 많아서 머리가 빠지는 거다. 가발만 쓰면 가려워서 미치겠었다. 일도 애매하게 안 들어왔다. 이사 하면서 트럭에서 가발이 날아갔다. 그 이후로 가발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라며 과정을 밝혔다.

최근 머리숱이 늘어난 김광규는 "우리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 있다. 일명 다리 힘 빠지는 약이라고. 다리에 힘이 빠지긴 하더라. 남성 호르몬을 줄이는 약이다. 그 약을 안 먹다가 최근 꾸준히 먹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모낭 줄기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약을 뿌리고 두드리고 있어서 머리가 조금 나고 있다"라며 "우리 피부과 선생님도 보통 환자 분 20분 두드릴 거, 저는 30~40분 두드려서 피멍이 들 정도다. 조급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제1회 택시 기사 자격증을 보유 중이다. 김광규는 "택시 기사를 하려면 자격증을 따야 됐다. 난리가 났었다. 30년 했는데 무슨 시험이냐고. 저는 아슬아슬하게 합격하고, 그 기사님들은 웃으면서 나오셨다"라고 떠올렸다.
4~5년 정도 택시를 운행한 김광규는 최악의 손님으로 "술에 취해서 뒤통수 때리는 손님이 있었다. (블랙박스가 없어서) 무조건 달래서 보내야 됐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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