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이던 그녀, 월급 문제로 따지다가 인생이 바뀌었다는 여배우의 정체

“작가에서 배우로” 송지인, 월급 항의하다가 캐스팅된 독특한 데뷔 비하인드

출처 - 송지인 sns

송지인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후, ‘동물농장’의 막내 작가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월급이 제때 지급되지 않는 상황에 문제 제기를 하러 찾아간 자리에서, 오히려 배우 제안을 받는 반전이 펼쳐졌다.

당시 제작진은 그녀에게서 '당찬 여대생' 이미지가 느껴졌고, 그 이미지가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와 완벽히 맞아떨어져 캐스팅으로 이어졌다.

17년차 배우로서의 발자취

출처 - 송지인 sns

데뷔 이후 송지인은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내공을 다졌다.

영화 '시크릿', '방자전', '오싹한 연애',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직장의 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도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 3부작은 그녀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최근에는 '나의 완벽한 비서'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핀오프 '콘크리트 마켓'에도 캐스팅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 포인트: 깜찍함+캐주얼의 정석

출처 - 송지인 sns

사진 속 송지인은 커다란 개구리 눈 장식과 왕관이 얹힌 헤어밴드를 착용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귀여운 곰돌이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네이비 맨투맨을 매치했으며, 하의는 버튼 디테일이 들어간 미니 스커트로 심플하면서도 발랄한 감성을 더했다.

전체적인 룩은 캐주얼하면서도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키치한 무드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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