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앞둔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과열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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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이 임박하면서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5~7일 경기도지사 본경선을 치른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참여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한다.
추미애 후보의 경우 한 언론사의 '경기지사 후보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에 반발하며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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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비난 난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이 임박하면서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5~7일 경기도지사 본경선을 치른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참여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놓고 15~17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추미애 후보의 경우 한 언론사의 '경기지사 후보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에 반발하며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추 후보 측은 "해당 조사는 각 후보의 도지사 적합도가 아닌 호감도를 물었고, 응답자가 특정 세대만 편중되게 조사되는 방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한준호 후보는 "특히 공보라인, 언론 대응을 핑계로 판을 흔드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며 경기도청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김동연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후보 간 합동토론회를 두고 "대답할 기회도 안 주고 자기 할 얘기만 하는 게 무슨 토론회인가"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 후보인 김동연 캠프로부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 임명장을 받았다고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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