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꼭 챙겨 먹는 반찬이 있어요. 바로 마늘쫑무침! '이렇게' 만들어봤는데, 와... 진짜 매일 찾게 되더라고요.
아삭하면서도 은은한 알싸함, 거기에 고추장 양념의 달콤매콤한 감칠맛이 착 붙어서 밥이 쓱쓱~ 사라지는 마성의 밑반찬 완성!

마늘쫑이란!?
마늘의 꽃줄기로, 마늘싹이나 마늘속대라고도 불립니다.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수확하는 제철 식재료로 알싸한 맛과 함께 마늘의 영양소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지키기에도 좋답니다.
매일 찾게 되는 밑반찬 레시피

📌 재료 준비하세요
- 마늘쫑
- 고추장
- 고춧가루
- 양조간장
- 설탕
- 참기름
- 통깨
- 소금
1. 재료 손질하기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약 4~5cm)로 자릅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은 제거합니다.

2. 데치기
냄비에 물과 소금을 약간 넣고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손질한 마늘쫑을 넣고 10~15초간 가볍게 데칩니다.
데친 마늘쫑을 바로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데치는 양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3.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1:1:1:1 비율로 섞으면 기본양념 비율인데요. 잘 섞은 뒤 맛을 보고 입맛에 맞게 양념을 추가하세요.

4. 버무리기
데친 마늘쫑을 양념장에 넣고 고루 버무려 주세요. 마무리로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리면 제철 고추장 마늘종무침 완성입니다.

알싸한 맛이 잔잔하게 퍼지면서 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입맛이 없을 때 이 반찬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수 있어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으로 술안주로도 좋고, 고기 요리의 사이드 반찬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냉장 보관 시 3~4일 정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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