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AI 주식으로 자금 이동에 한때 6만6천달러 밑으로
이종혁 기자 2026. 6. 3. 16:22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비트코인이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주식시장으로 자금 이동이 일어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극단적 공포 심리가 확산하며 한때 6만5천422달러까지 내렸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 주간 11%, 5월 중순 이후로 20% 이상 빠졌다.
이와 관련 K33 리서치는 비트코인은 '머니 무브'가 일어나면서 2월 중순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 중이라며 3주간 현물 ETF로 자금 유입은 역대 두 번째로 낮다고 설명했다.
또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둔 점도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골드버그의 피터 시프는 스트래지의 매각과 MSTR의 지분 희석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다.
지난달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은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며 보유 비트코인을 전부 매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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