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여신이 왜이래" 일상은 초등딸 등굣길 전력 질주!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는 여배우

배우 박하선이 7일 인스타그램에 "👧🏻+🐕‍🦺=💗 24시간이 모자란 #일상 배스킨처럼 31시간 이면 좋겠넹🍦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이 일상의 한 장면도 화보처럼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하선은 체크 패턴의 빈티지한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크림 컬러의 크롭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카멜 브라운 로퍼와 같은 컬러의 미니백을 더해 컬러 밸런스를 잡았고, 잔잔한 햇살 아래 그윽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꾸안꾸 여신’ 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특유의 차분한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번 데일리룩은 봄철 출근룩 또는 주말 산책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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