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적이야' 벨링엄, 어깨 수술 후 예정보다 30일 빨리 복귀! 마르세유전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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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훈련장에 돌아왔다.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레알과 마르세유가 맞붙는다.
스페인 '아스' 역시 "모든 관계자들은 벨링엄의 복귀를 10월 중순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그가 돌아왔다. 아마도 발데베바스(레알 훈련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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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주드 벨링엄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훈련장에 돌아왔다.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레알과 마르세유가 맞붙는다. 레알은 현재 라리가 개막 후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르세유는 프랑스 리그1 4경기 2승 2패를 거두면서 7위에 위치해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이름이 등장했다. 장기간 부상으로 제외됐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벨링엄이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오렐리엥 추아메니, 아르다 귈레르, 다니 세바요스 등과 함께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벨링엄의 복귀는 예상보다 빨랐다. 벨링엄은 지난 2023년 11월 5일 라요바예카노의 이시 팔라손과 충돌한 뒤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보조대를 끼고 경기를 뛰는 등 최대한 수술을 피하려고 했지만 결국 수술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지난 7월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복귀까지는 3개월이 걸릴 예정이었다.

그런데 벨링엄은 90일이 아닌 61일 만에 소집 명단에 복귀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스페인 '아스' 역시 "모든 관계자들은 벨링엄의 복귀를 10월 중순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그가 돌아왔다. 아마도 발데베바스(레알 훈련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벨링엄이 당장 선발로 뛰긴 어렵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를 중요한 경기에서 무리하게 쓸 이유는 없다. 레알은 올 시즌 초반부터 기용해온 귈레르와 추아메니, 발베르데 조합을 꺼내들 가능성이 높다. 벨링엄의 경기 감각은 후반전이나 돼야 체크할 수 있다.
카마빙가의 경우 부상 복귀까지 오래 걸렸다. 그는 지난 4월 23일 코파 델 레이 결승전 3일 전에 왼쪽 내전근 힘줄이 완전히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여기에 발목 부상까지 당하면서 145일을 쉬어야 했다. 카마빙가는 예상보다 더 오랜 기간을 결장했다. 역시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은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다.
그럼에도 두 선수가 10월 전에 복귀한 것은 레알에 큰 힘이다. 조만간 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려 레알 중원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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