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상금 15억 6000만원 획득…고프 꺾고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단식 정상

김희웅 2025. 5. 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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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 사진=EPA 연합뉴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785만 4000유로) 단식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사발렌카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를 2-0(6-3 7-6<7-3>)으로 물리쳤다.

2021년과 2023년 이 대회 챔피언에 오른 사발렌카는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고프와 상대 전적에서 5승 5패로 균형을 맞춘 것도 뜻깊다.

사발렌카는 지난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3월 마이애미오픈에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 투어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상금 98만 5030유로(15억 6000만원)를 챙겼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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