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군복무 중이던 2011년 5월 14일,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왔던 아내 김수미(현재는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씨 와 결혼합니다.
전역을 코앞에 둔 그가 복무 중 급하게 결혼식을 올린 이유는 다름 아니라, 김수미 씨가 그만 혼전임신을 했었기 때문이었죠.

그리 흥분을 해가지고!
그렇게 대역죄인이 되고 만 개코, 이후 사실을 알게 된 장인어른께 1시간 동안이나 전화로 혼나야 했다고 하지요. 여하튼 그렇게 결혼한 두 사람은 곧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5년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완성합니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넘치다 보니 군 복무 중에 결혼한 개코, 결혼 후에도 아내와 가족들에 대한 사랑 역시 변치 않고 있는데요. 10년 동안 모든 1억 원이라는 거액을 아내인 김수미씨게 통 크게 선물했다고요.

매달 100만 원이라는 돈을 꾸준히 모아 1억 2천만 원을 달성한 그. 사실 10년 전 아내의 이름으로 적금을 넣어두었다가 잊고 있었다가, 10년 만기가 되자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거 찾아서 가져라.
계좌의 정체를 확인한 후, 쿨하게 아내에게 찾아가라고 전했다는 개코.

적지 않은 돈이라 아깝긴 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기뻐하는 아내의 모습에 뿌듯함과 행복을 느꼈다는 천상 사랑꾼입니다.
사랑의 힘 덕분에 30년 공황장애를 극복한 배용준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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