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7월 위기설, 이번주 8일 주목하라! 공포탐욕지수(FGI)=80, 제로 옵션발 순간 폭락?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서원형 2025. 7.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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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서원형 PD]
매년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실제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위기설이 많이 나도는데요. 미국 증시에서는 CNN FGI 지수가 극단적 탐욕 단계인 80에 들어서면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적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flash crach, 즉 순간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위기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어제 대주주 양도세가 50억원으로 완화된 일이지 않습니까? - 매년 7월,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위기설 나돌아 - 영국 제2 트러스 위기설, 국채 가격 폭락하나? - 일본 대지진설, 제2의 지브리 저주가 발생하나? - 시진핑 실각설, 7월 6∽7일 브릭스 회담 미참가 - 美 국가 부도설,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재연설 - ‘달러 가치’ 급락설, 브레튼 우즈 종식 이후 위기 - 포르투칼 신프라 포럼발 스테이블 코인 폭락설 등 - 증시, 7월 FGI=80 제로 옵션발 폭락장 연출되나?

Q. 올해 하반기 이후 미국 증시에 대해서는 강세론이 우세합니다만 7월 순간 폭락설이 제기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 올해 하반기 중 美 증시, 네 가지가 변수될 듯 - 펀더멘털·트럼프 관세·달러 가치·연준 금리 - 조건 미성숙 땐 거품 우려 불거질 확률 높아 - 골드만 삭스·JP 모간 등 강세론이 지배적 시각 - 월가, 7월 FGI=80 제로 옵션발 flash crash? - 제로옵션, 구소련이 미사일 폐지하면 美도 폐지 - 제로옵션 flash crash, if FGI=80, then ‘sell’ - 알고리즘 폐단, 증시에서도 SVB 사태 발생하나?

Q. 오랜 만에 FGI, 즉 공포 탐욕 지수가 월가의 최대 화두인데요. FGI지수가 어떤 지표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뉴 노멀, 종전 이론과 예측기법 통하지 않아 - 증시 진단 CNN 공포 탐욕지수, 즉 FGI 각광 - CNN-FGI, 일곱 가지 객관적인 지표로 산출 - CNN-FGI, ‘0’에 근접 ‘공포’·‘100’ 근접 ‘탐욕’ - FGI, 상호관세 부과 직후 ‘7’로 극단적 공포 - 3개월 만에 78 내외, 3개월 만에 ‘탐욕’ 단계 - 이런 속도라면 7월에 극단적 탐욕인 ‘80’ 넘어

Q. FGI가 일곱 개 객관적인 지표로 산출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하나하나 알아보지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VIX 지수는 어떤 상황입니까? - VIX, CNN FGI 산출에 가장 크게 고려 변수 - VIX, 시카고 공포지수로 주가 변동성을 좌우 - VIX에서 50일 이동 이동평균치 격차로 평가 - (+) 격차 커지면 ‘공포’·(-) 격차 커지면 ‘탐욕’ - 4월 25일, (+)에서 (-) 격차로 전환 이후 확대 - 4월 9일 +26(극단적 공포), 美 증시 무너지나? - 7월 2일 ?16(중립), 이달 중 ?20(탐욕)을 넘나?

Q. 시장의 모멘텀을 알 수 있는 지표도 FGI를 구성하는 중요한 지표인데요. 가격 탄력도로 볼 때 시장 모멘텀은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 S&P지수와 125일 이동 평균선 간 이격도 - S&P 지수가 높을수록 ‘탐욕’·낮을수록 ‘공포’ - 4월 초 이후 S&P지수 높아지면서 격차 확대 - 7월 2일에는 408로 확대, ‘극단적 탐욕’ 단계 - 52주 신저가 대비 신고가 종목 비율로도 파악 - 4월 초 이후 시장이 무너지면서 월말에 ?10% - 그 후 상승세, 7월 2일 1.78%로 극단적 탐욕 - 두 지표 극단적 탐욕, ‘비이성적 과열’ 단계

Q. 가격과 함께 거래량도 시장 모멘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의 하나이지 않습니까? 현재 어느 단계입니까? - 거래량, 주가보다 더 강한 시장 모멘텀 지표 - 월가, 매클레란 거래량 지수(MVSI)로 측정 - MVSI, 하락 종목 거래량비 상승 종목 거래량 - 지난달 이후 ‘skyrocketing’, 상승 종목 쏠림 - MVSI, 4월 초 472 → 7월 2일 1497로 ‘급등’ - MVSI, 이달 들어 FOMO족이 美 증시에 참여 - 5일간 puts to calls 비율, 극단적 탐욕 단계 - 정크 본드 수요도 극단적 탐욕 단계에 들어서

Q. 최근 들어 증시와 채권 시장 간의 자금이동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까? - 거래 20일 수익률, 증시와 채권 수익률로 파악 - 증시 수익률 국채 수익률 땐 ‘탐욕’, great rotation - 증시 수익률 < 국채 수익률 땐 ‘공포’, money move - 5월 FOMC 회의가 전환점, ‘시장의 반란’ 반영 - 5월 FOMC 회의 금리동결, 왜 금리를 동결했나? - 5월 1일 이후 증시 수익률, 국채 수익률보다 높아 - 최근에는 ‘극단적 공포’, 차익실현 혹은 포트 조정 - FGI 7개 세부 항목 중 6개, 극단적 탐욕 단계 진입

Q.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를 국내 증시에 대입한다면 어떤 상황입니까? - 외국인 한국시장 투자 판단 때 중요 지표 - 12월 연준 회의 이후 美 증시보다 개선되는 상황 - 韓 FGI, ‘공포 혹은 중립’에서 ‘탐욕’ 초기 단계로 - NYT와 닛케이, 한국 증시 ‘코리언 랠리’ 첫 다뤄 - ‘이재명 효과’라는 표현, 앞으로 얼마나 실천 중요 - 차익실현 이후 재상승 여부, 펀더멘털 개선 중요 - 보다 더 강한 친증시 정책, 부동산 지금 유입돼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서원형PD westcircl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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