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오디션 탈락"…가수 꿈 좌절되고 '배우'로 전향해 성공한 톱 男스타

TV리포트

톱배우 타이틀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믿고 보는 흥행 보장 배우,

이준기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이준기는 원래 춤과 노래에 관심이 많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도전한 경험도 있다는데요.

주말마다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공개 오디션을 보기도 했지만 번번이 떨어졌죠.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온라인 커뮤니티

지금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불합격이지만,

이 경험은 오히려 그에게 독기를 심어주었어요.

JTBC '아는 형님'

결국 이준기는 가수의 길을 접고 배우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2001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는데요.

이후 일본 영화 ‘호텔 비너스’, 드라마 ‘논스톱 4’에 얼굴을 비추며 차근차근 필모를 쌓았습니다.

영화 '왕의 남자'

그리고 드디어 만난 2005년 영화 ‘왕의 남자’.

그는 여기서 공길 역을 맡아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올랐죠.

당시 여성보다 더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붙으며 “예쁜 남자” 열풍을 일으켰고,

드라마 ‘마이걸’,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까지 히트시키며 배우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신드롬

'왕의 남자' 열풍을 이어 이준기의 배우 인생을 바꾼 또 한 번의 시기가 있는데요.

바로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F였죠.

이준기 파워로 해당 음료는 신제품 가운데 최단기간 매출 100억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군 제대 후에도 그는 끊임없이 변신을 이어갔습니다.

‘투윅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고,

액션 연기와 감정 연기를 모두 잡은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화 '왕의 남자'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2026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경복궁 탐정 사무소' 출연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많은 이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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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꿈에서 좌절을 맛본 청년은 결국 배우로서 꽃길을 걷게 됐습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른 길을 찾아낸 선택,

그것이 이준기를 지금의 톱스타로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꾸준함이, 그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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