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는 김에 진로설계까지… 동서대·병무청,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부스’ 운영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5. 11. 19.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서대가 병무청과 함께 찾아가는 병역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업선호도 검사와 군사특기추천 시스템을 활용한 진로 설계 상담을 통해 개인의 적성, 전공, 자격 및 면허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병역진로설계를 체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서대가 병무청과 함께 찾아가는 병역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군대간다는 말이 군 복무뿐만이 아니라 진로설계하러 가는 추세에 맞춘 서비스가 마련됐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주례캠퍼스 스튜던트플라자에서 병무청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입영을 앞둔 재학생들이 군 복무 전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군 복무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병무청 전문상담사가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입영 시기 및 지원 절차 안내, 전공·학과별 특기병 추천, 각 군(육·해·공군, 해병대)별 입영상담, 2025년 하반기 병역제도 변경사항 안내 등으로 짜였다.

참가 학생들은 직업선호도 검사와 군사특기추천 시스템을 활용한 진로 설계 상담을 통해 개인의 적성, 전공, 자격 및 면허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병역진로설계를 체험했다. 군 복무를 단순한 의무 이행의 차원을 넘어 전문역량 개발과 진로 연계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청년고용정책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설명회에서 K-MOVE스쿨 사업 안내, 청년고용정책 퀴즈,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안내 등 청년층의 고용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정도운 학생취업처장은 "입영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연계해 군 복무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상담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