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 '여신강림 4장 외전' 및 신규 클래스 '기사'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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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을 맞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단순히 성과를 자축하는 수준을 넘어, 서비스 내실을 다지는 체질 개선을 선택했다.
19일 진행된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에서 공개된 이번 로드맵은 기존 스토리의 미진했던 부분을 채우는 서사 보강과 육성 피로도를 낮추는 시스템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라이브 방송 말미에 공개된 4월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과 전사 직업군의 신규 클래스 '기사' 업데이트는 1주년 이후에도 멈추지 않을 모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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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을 맞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단순히 성과를 자축하는 수준을 넘어, 서비스 내실을 다지는 체질 개선을 선택했다. 19일 진행된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에서 공개된 이번 로드맵은 기존 스토리의 미진했던 부분을 채우는 서사 보강과 육성 피로도를 낮추는 시스템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진훈 디렉터는 이날 방송을 통해 오는 26일 적용될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4월 신규 클래스 '기사' 추가, 그리고 6월 시즌 2 개막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1주년을 기점으로 신규 서버 오픈과 파격적인 아이템 지원을 병행해, 정체된 이용자 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 '여신강림' 외전과 심층 던전... 서사의 완성도와 전투의 긴장감 동시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스토리의 확장이다. 26일 업데이트 예정인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는 메인 스토리 '여신의 그림자'에서 다 풀지 못한 이멘마하 왕궁의 뒷이야기를 다룬다. 그간 유저들 사이에서 의문으로 남았던 왕궁 후계자의 정체와 에린 곳곳의 기이한 현상들에 대한 실마리가 이번 외전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전투 콘텐츠에서는 상위권 유저들을 위한 변별력을 높였다. 신규 심층 던전 '바리 2광구'를 추가해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3594 다이스' 파밍을 가능케 했고, 필드 보스 '크라마'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에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도입했다. 특히 30일 추가되는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신규 전투 기믹과 함께 8성 룬, 아티팩트 등 고가치 보상을 배치해 상위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 '숙련 연계 시스템' 도입... 육성 허들 낮추고 내실 강화
육성 시스템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숙련 연계 시스템'의 도입이다. 한 클래스에서 달성한 무기 숙련도의 이점을 다른 클래스에서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이 장치는, 다캐릭터 육성에 부담을 느끼던 유저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다. 이진훈 디렉터는 "클래스 교체와 육성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며 운영의 방점을 편의성에 두었음을 시사했다.
내실을 기하기 위한 장치도 보강됐다. 신규 ★8 룬 6종(금빛 문장, 산들바람, 나무껍질 등)이 추가되어 캐릭터 세팅의 폭이 넓어졌으며, 인게임 UI에서 다른 유저들의 룬 사용 비율과 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모험가의 의견' 기능을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유저들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엘리트 등급 이상 펫 의상의 '염색 시스템'을 추가하고, 마이홈 방명록과 AR 촬영 모드 등 소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 신규 서버 '몰리' 오픈과 6월 시즌 2를 향한 승부수
신규 및 복귀 유저를 향한 유인책도 강력하다. 8번째 서버 '몰리' 오픈과 함께 전설 룬 상자(★8)와 각인 강화권 등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혜택이 집중된다. 기존 서버 유저들 역시 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프리미엄 패션 티켓 최대 100장, 펫 티켓 최대 50장 등 역대급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 방송 말미에 공개된 4월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과 전사 직업군의 신규 클래스 '기사' 업데이트는 1주년 이후에도 멈추지 않을 모험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오는 6월로 예정된 '시즌 2' 업데이트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준비해온 지난 1년의 노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의미한다.
결국 이번 1주년 업데이트의 성패는 새롭게 깔아놓은 판 위에서 유저들이 얼마나 지속적인 재미를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19일 제시된 이 구체적인 로드맵이 6월 시즌 2라는 거대한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이 어떻게 변할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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