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이지훈, 딸 목꺾임→부모 자격 논란 타파…"건강히 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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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의 50일을 자축했다.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은 흰 티와 청바지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딸 루희를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지훈은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해 지난 7월 득녀했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생후 3개월된 딸을 안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공개, 부주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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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의 50일을 자축했다.
6일 아야네는 "#50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야네는 "두번째 촬영 너무 감사하게 예쁜 사진 많아서 행복합니다. 건강히 잘 크고 있는 루희. 사랑 많이 나누는 아이로 크길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은 흰 티와 청바지로 커플티를 맞춰 입고 딸 루희를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화목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딸 루희는 엄마, 아빠를 닮아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지훈은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해 지난 7월 득녀했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생후 3개월된 딸을 안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공개, 부주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목이 꺾인 딸의 모습도 불안감을 더했다.
부모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자 아야네는 "걱정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도 "걱정을 넘어 '부모 자격이 없다'는 식의 댓글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시는 댓글들도 많았다. 저희가 마치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지 않는 듯한 말씀은 상처가 된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사진= 아야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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