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한 눈매, 도회적인 이미지, 그리고 단단한 카리스마.
‘단발의 상징’이라 불리는, 배우 고준희 이야기를 해볼게요.

고준희는 오랜 시간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배우예요.

그런데 6년 전, 원치 않던 소문에 휘말리면서 인생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죠.
발단은 2015년, 가수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당시 같은 소속사 소속이었던 탓에, 버닝썬 사건과 관련된 ‘뉴욕 간 누나’라는 루머의 타깃이 된 거예요.
고준희는 최근 “회사에다 연락해서 ‘아니’라고 말하면 끝날 것 같았는데, 회사는 방치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죠.
그렇게 회사의 무대응 속에 루머는 커져만 갔고, 결국 고준희는 찍고 있던 드라마에서 하차 통보까지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배우의 이미지만 보고 쉽게 낙인을 찍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는 겉으로 보이는 것 너머에 있다는 걸, 고준희의 지난 6년이 증명합니다.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고준희.
그녀의 여전한 패션 센스를 함께 만나볼까요?



코트도 캐주얼하게
각 잡힌 롱코트를 정적인 느낌 없도록 연출했어요.
블랙 반집업, 코트와 같은 차콜 조거 팬츠를 활용. 스포티함도 엿볼 수 있죠.
반집업은 지퍼를 모두 올려 코트의 카라와 겹치지 않도록 했네요.



유니크한 멋
스트라이프 셔츠가 프레피 한 느낌을 주지만, 다른 아이템을 이와 반대되게 매치해 무드를 중화시켜요.
오버한 재킷과 짧은 팬츠의 조합은 필승이죠. 긴 기장의 양말로 시선을 끊어주면서 포인트도 살려요.
강렬한 패턴의 팬츠가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도록 셔츠도 오버하게. 센스 넘쳐요.



따라 입고 싶은 공항 패션
시크함의 대명사 올블랙이에요. 각각 다른 재질의 블랙을 활용해 진부함은 없죠.
커다란 단추로 귀여운 느낌을 주는 재킷. 약간의 발랄함을 모아 가방의 키링에서 터뜨리네요.
포인트는 무광 가죽 힐. 뾰족한 실루엣이 룩의 완성도를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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