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보호로 처음 만나 연을 맺게 된 반려견 망망이는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부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홍윤화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소유한 망망이와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반려견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홍윤화와 망망이의 모습뿐만 아니라 김민기와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자고 있는 모습 등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담겨 있는 사진들은 많은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 너무 귀엽게 망망 짖어서 그게 귀여워서 망망이에요~ 저는 김망망, 김망이라고도 부르고 민기 오빠는 홍망망, 홍망이라고도 불러요ㅋㅋ.
지금 13살이고 태어난 날을 몰라서 생일은 처음 가족이 된 날로 해서 12월 6일이에요!.”

유기견 봉사를 하는 친구가 급하게 임시 보호를 부탁해서 어미 잃은 강아지 두 마리를 보호했었는데 건강하던 한 마리는 입양을 갔고 망망이는 몸이 약해서 일단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민기 오빠랑 치료하고 보호하고 있다가 정이 너무 들어서 가족이 되었어요.

“일단 너무 똑똑해요~ 천재인 것 같습니다ㅋㅋ.
사람 말을 다 알아듣고 있는 것 같아요.
가르친 적이 없는데 앉기도 하고 손도 주고 엎드리기도 하고 별걸 다해요ㅋ 그냥 사람 같아요~ㅋ.
주말에 ‘동물농장’을 틀어 놓으면 쇼파에 앉아서 계속 봐요ㅋㅋ 민기 오빠 베개를 물고 와서 베고 누워서 ‘동물농장’ 볼 때도 있어요ㅋㅋ.”

정말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지쳐서 누워있었는데 옆에 오더니 같이 엎드려서 쳐다보더라고요. 앞발로 저를 막 당기면서 부비적대는데 그게 너무 고맙고 힘내라고 위로해 주는 것 같더라고요.

“반려동물은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