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에서 49kg까지"... 최준희가 고백한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사복 패션

조회 82025. 4. 2.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비주얼과 스타일, 감각적인 패션 감각까지

출처 - 최준희 sns

최근 최준희가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과 함께 공개한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시 같은 몸이 내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 후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루푸스 투병 당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보디 프로필을 위해 47kg까지 감량한 과정을 밝힌 바 있다.

여유로운 무드 속 도시적인 감성 스타일

출처 - 최준희 sns

첫 번째 사진 속 최준희는 오프숄더 니트 톱과 아이보리 톤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 오는 도시 속 당당한 Y2K 감성

출처 - 최준희 sns

두 번째 사진에서는 백리스 스트랩 톱과 레오파드 패턴의 타이트한 스커트를 선택해 과감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뉴욕 스트리트에서의 내추럴한 매력 발산

출처 - 최준희 sns

세 번째 사진에서는 좀 더 캐주얼한 스타일로 변신한 최준희의 모습이 눈에 띈다.

데님 버뮤다 팬츠와 비비드한 레드 가디건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출처 - 최준희 sns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간 대중의 큰 관심 속에 자라왔다.

지난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진출 가능성을 예고했지만, 불과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한 이후 현재는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