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DN 3-1 제압…T1과 홍콩行 두고 최후의 결전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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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DN 수퍼스를 꺾고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반면 DN 수퍼스는 저력을 보이며 패자 2라운드까지 올라왔으나 끝내 디플러스 기아 벽을 넘지 못하며 LCK컵 탈락의 쓴 맛을 봤다.
디플러스 기아는 4세트 DN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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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DN 수퍼스를 꺾고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값진 승리를 챙긴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22일 T1과 결승 진출전(홍콩 개최) 티켓을 두고 결전을 벌인다. 반면 DN 수퍼스는 저력을 보이며 패자 2라운드까지 올라왔으나 끝내 디플러스 기아 벽을 넘지 못하며 LCK컵 탈락의 쓴 맛을 봤다.
DN 수퍼스가 1세트 주도권을 잡았다. 바텀은 자체적으로 우위를 점했고, 탑은 미드, 정글을 활용한 팀적인 움직임을 통해 앞서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선공권이 없음에도 14분 한타에서 반격에 나섰다. 다소 깊게 들어온 DN 선수들을 모조리 잡으며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29분, 디플러스 기아는 용 앞에서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드래곤 영혼과 바론 버프도 그들의 몫이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37분 한타 대승 후 경기를 끝냈다.
디플러스 기아가 2세트 초반을 리드했다. 미드 라이즈를 중심으로 아펠리오스-룰루가 무난하게 큰 점이 주효했다. DN은 드래곤으로 스노우볼을 굴려야 했는데, 두 번째 용을 ‘루시드’ 최용혁에게 빼앗긴 점이 뼈아팠다. 수세에 몰린 DN이 단숨에 따라붙었다. 22분 미드에서 ‘클로저’ 이주현이 슈퍼 플레이로 잘 큰 ‘스매쉬’ 신금재를 잘랐다. 이때 본대는 바론 버프를 챙기며 격차를 줄였다. 일진일퇴 공방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마지막에 웃었다. 37분 DN의 포지션을 망가뜨리며 에이스를 달성, 넥서스를 파괴했다.
3세트는 DN의 승리였다. 레넥톤, 갈리오, 바루스 등 주요 챔피언을 잡은 후 라인전부터 스노우볼을 안정적으로 굴려 이겼다. ‘표식’ 홍창현과 ‘두두’ 이동주는 중요 순간마다 제 역할 이상을 해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노탱커 조합의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디플러스 기아는 4세트 DN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아리, 애쉬-세라핀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먼저 바론을 먹는 등 확실하게 게임을 지배했다. DN은 케넨, 나피리, 빅토르, 유나라 등 챔피언의 높은 밸류로 처절하게 버텼으나 게임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29분 바텀 억제기 앞에서 DN 선수들을 제압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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