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이 가루’ 한 스푼 넣어라”… 염증 사라진다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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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통학의학암학회 회장이자 일반외과 전문의 문창식 원장이 항염 음식으로 생강을 꼽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한 문창식 원장은 "생강 속 진저롤이라는 성분은 그 자체로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며 "쇼가올이라는 성분은 진저롤 효과를 조금 더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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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한 문창식 원장은 “생강 속 진저롤이라는 성분은 그 자체로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며 “쇼가올이라는 성분은 진저롤 효과를 조금 더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생강 속 알싸한 향과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효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준다. 살균 효과도 있다. 임신이나 항암 치료 부작용에 의한 메스꺼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대전대 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연구팀이 항암 치료 후 메스꺼움 증상을 겪는 유방암 환자 119명을 분석한 결과, 매일 생강을 0.5~1.5g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완화됐다.
생강가루를 우유에 타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문창식 원장은 “생강 강황 골드 밀크를 추천한다”며 “생강가루, 강황, 후추를 섞어서 우유에 넣어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 차로 우려먹거나 생선 등 해산물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다만 생강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치질이나 십이지장궤양 등을 앓는 경우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 역시 생강의 따뜻한 성질로 체내 열이 올라가고 흥분돼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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