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첫 끝내기 안타…샌프란시스코도 5연승
송한석 2025. 8.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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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순간이다.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컵스 오른손 불펜 다니엘 팔렌시아의 시속 146㎞ 슬라이더를 타격해 우익수 앞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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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1로 올랐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이마나가의 스위퍼를 건드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5회에는 이마나가의 시속 128㎞ 스위퍼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순간이다. 7회에는 이마나가의 직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9회부터 이정후의 시간이 시작됐다. 9회초 1사 1루에서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9회말 두 번째 안타는 결승타였다. 샌프란시스코는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후 케이시 슈미트, 윌머 플로레스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얻었다.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컵스 오른손 불펜 다니엘 팔렌시아의 시속 146㎞ 슬라이더를 타격해 우익수 앞 안타를 쳤다. 대주자 크리스천 코스가 홈을 밟으며 이정후는 MLB 첫 끝내기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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