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열애설 떴다" 엄청난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연애 중이라는 방송인
방송인 유병재가 연하의 미모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유병재가 비연예인인 연인과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병재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병재의 소속사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의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관여하거나 파악하고 있는 부분이 없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을 자제했다.
유병재는 개인적인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고정 출연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새 예능 선을 넘는 클래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병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그의 연애를 축하하며 행복을 응원했으며, 또 다른 팬들은 그가 새롭게 선보일 예능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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