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오너’ 문현준과 2028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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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오너' 문현준과 2028년까지 함께한다.
T1은 24일 SNS를 통해 문현준과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T1은 올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문현준에게 재계약을 제안했고 오프시즌 중 합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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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오너’ 문현준과 2028년까지 함께한다.
T1은 24일 SNS를 통해 문현준과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애초 2024년 체결했던 문현준의 기존 계약은 2026년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측의 동행 기간이 2년 더 늘었다. 팀 관계자에 따르면 별도의 기간 연장 옵션 없이 2028년까지 보장된 계약이다.
문현준은 2021년 T1에서 데뷔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글러. T1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루는 데 공헌했다. T1 아카데미에서 프로게이머를 꿈꾸고 성장해 1군 핵심 선수로까지 자리 잡은 사례다.
T1은 올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문현준에게 재계약을 제안했고 오프시즌 중 합의에 이르렀다. T1 정회윤 단장은 “문현준의 실력이나 멘탈, 프로페셔널한 태도 등을 봤을 때 그가 롱런할 거란 확신이 있었다”면서 “문현준이 T1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활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현준의 소속사 쉐도우 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 “문현준은 처음부터 한 팀만 봤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T1 한 팀만을 바라보는 문현준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그는 흔들림 없이 팀을 선택했고, 매 순간 결과로 증명해왔다”면서 “문현준의 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승선이다. 소속사 또한 그 목표를 위해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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