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한국어 바로 들통
끝까지 영어로 하려고 시작했는데 입구에서 직원이 예약여부를 중국어로 묻자 당황해서 걍 한국말하고 컨셉 포기
네이티브급 한국어로 냉면 가위 물어보고 쌈 재료 물어보고 김치 담그는거 물어보는 수상한 외국인으로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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