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한파 ‘난방비 부담되네’
최현규 2023. 1. 25. 16:28
한파 속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25일 서울 시내의 한 주택가에서 고드름 뒤로 가스 계량기가 보인다. 한국도시가스협회에 따르면 이달 서울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1메가줄(MJ·가스 사용 열량 단위)당 19.69원으로, 전년 동기(14.22원) 대비 38.4% 올랐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럽고 무좀 가득한 남편과 부부관계 거절, 이혼사유?”
- 우려가 현실로… 국민연금 고갈, 최대 3년 앞당겨진다
- 尹 “UAE 300억달러 투자, 압도적 규모…‘제2중동 붐’ 철저히 준비”
- 75년전 나치 ‘보물지도’ 공개…네덜란드 이 마을, ‘들썩’
- “시부모 ‘자고 간다’는 말에 소리지른 아내” [사연뉴스]
- ‘2045년 20세男 고작 12만’ 인구절벽에 국방도 ‘위태’
- 폼페이오 “김정은, 中위협에 주한미군 필요하다고 말해”
- 유동규 “이재명 ‘입찰참여’ 먼저 제안…난 금고지기였다”
- 연초부터 곤두박질친 수출… “新시장 공략 등 대책 마련해야”
- 배달원 꿈 앗아간 ‘음주 뺑소니’ 의사…“신호 지키다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