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1학기 신·편입생 모집 20일부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1월 20일부터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산업체 및 공공기관 재직자는 ‘산업체위탁전형’을 통해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협약된 기관 재직자는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미체결 기관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협약을 맺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2001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다. 평생교육 선도, 고등교육의 보편화와 개혁을 목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풍부한 장학 혜택과 고려대학교 시설 이용 혜택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전업주부, 고교 졸업생, 만학도 등을 위한 폭넓은 장학제도를 통해 학업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대학 캠퍼스가 위치한 종로구와 성북구 지역 주민을 위해 신설된 장학금 제도를 통해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려사이버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려대학교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려대 도서관, 의료원, 교우회관(웨딩홀), 장례식장 등 주요 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 학업 외적인 분야에서도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4개 학부(과) 운영…최대 3개 전공 이수 가능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전기전자공학부, 건축공학부, 경영학과, 법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총 24개 학부 및 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지원자들에게 폭넓은 전공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주·부·복수전공 등 학습자는 최대 3개 전공을 이수할 수 있어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
사이버대 최저 졸업 이수 학점…조기 졸업도 가능
고려사이버대학교는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대학 중 최저 졸업 이수 학점(132학점) 제도와 100%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습자가 유연하게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입학은 3년, 편입학은 1.5년 내 조기 졸업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빠른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산업체위탁 전형으로 입학한 건축공학부 박화영 학생은 “100% 온라인 강의 덕분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기에 최적의 선택이었다. 퇴근 후에도 출석, 과제, 시험 등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바쁜 직장인들에게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이 제공하는 편리함과 유용성을 강조했다.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장학 혜택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직장인을 위한 산업체위탁 전형과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계제어공학부에 재학 중인 조진욱 학생은 “회사에서 기존 전공과 다른 분야의 업무를 맡게 되면서 이론적 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해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했다”며 “산업체위탁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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