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제11회 가톨릭영화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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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가톨릭영화제(Catholic Film Festival 2024, 약칭 CaFF 2024)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메이드인가톨릭 섹션에서는 올해 CaFF영화제작워크숍 12기 수료생들이 만든 2편의 단편영화와 김종진(KIM Jongjin) 감독의 <별을헤다(counting star)> 등 총 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별을헤다(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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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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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가톨릭영화제가 다가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4호선 명동역 근처)에서 열린다. |
| ⓒ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 |
주요 상영작은 개막작인 라세 리스셰르 노에르(Lasse Lyskjær Noer) 감독의 단편 <행운의 기사(Knight of Fortune)이다. 아내의 죽음을 마주하지 못하는 칼이 우연히 만난 토르벤과 낯선 이들의 애도에 함께 하면서 슬픔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또 작년 사전제작지원작인 윤도영 감독의 <때(Time of Dirt)>, 코리아 프리미어로 1956년 이집트에서 친구를 떠나 보내야 하는 소년 나빌을 다룬 아미르 유세프(Amir Youssef) 감독의 <매일 동은 트고(Dawn Every Day)>, 피터 게스퀴에르(Peter Ghesquière) 감독의 <뒤집힌 세계(Downside Up)> 등 4편이 CaFF초이스 단편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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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가톨릭영화제의 주요 상영작 |
| ⓒ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 |
CaFF클래식에서는 1996년 알제리 산골 수도원에 사는 수도자들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의 갈등에서 숭고한 신념을 지켜내는 자비에 보부아(Xavier Beauvois) 감독의 <신과 인간 (Of Gods and Men)>과 노숙자 안드레아스가 낯선 신사의 친절로 변해가는 에르마노 올미(Ermanno Olmi) 감독의 <거룩한 술꾼의 전설(The Legend of the Holy Drinker)>을 상영한다. 메이드인가톨릭 섹션에서는 올해 CaFF영화제작워크숍 12기 수료생들이 만든 2편의 단편영화와 김종진(KIM Jongjin) 감독의 <별을헤다(Counting Star)> 등 총 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CaFF단편경쟁에서는 본선진출작 15편이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상영되며, 영화제 기간인 10월 26일에는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CaFF의 밤, 사전제작지원 피칭 및 시상, 단편경쟁부문 수상작 시상 등이 영화제 기간에 진행된다.
올해 상영작과 상영시간표는 가톨릭영화제 홈페이지(ca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현장에서 자율기부제로 발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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