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기 적금에 최대 10% 금리"
[한국경제TV 박승완 기자]

하나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의 제휴를 기념해 최대 10%(10개월)의 고금리 특판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올해 1월 하나카드는 산림조합과 첫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지난 2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상생 금융 이벤트는 길어지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산림·임업인과 지역 거주민 등 서민 가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으로 오는 1월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되며 납입 기간은 10개월로 동일하다.
먼저 ‘하나더 정기적금’은 월 납입 금액 10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로, 산림조합 기본금리(영업점별 상이)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포인트(p)를 더해 최대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다음 '하나더 정기예금'은 1,000만 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금리(영업점별 상이)에 우대금리 1.07%포인트를 더해 최대 4.44%(10개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고,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후 예·적금 가입월로부터 8개월 간 월 10만 원 이상 6회 이용하거나 누적 80만 원 이상 실적을 충족하면 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실질적인 재테크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첫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며 "산림조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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