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차 연상연하♥ 배우 부부 탄생했다…연예계 '축하 물결'

피프티원케이, S&A엔터테인먼트

배우 정가희와 유동훈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최근 정가희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정가희가 4살 연하의 동료 배우 유동훈과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전했습니다.

뮤지컬계 동료로 시작한 두 사람의 인연이 오랜 시간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

결혼식은 가족, 지인만 초대해 하객 50명 안팎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조용히 치러졌다고 알려졌습니다.

넷플릭스 '더글로리'

정가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과 기싸움을 벌이는 후배 기상캐스터 수미 역을 맡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입니다.

극 중 수미는 박연진을 견제하며 험담을 나누다 발각되자 “진실은 원래 크게 들리는 법이에요, 선배님”이라며 일침을 날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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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연진은 “이 방송국은 나한테 달에 꼴랑 220 주지만, 내 남편은 이 방송국에 2억 2천을 쓴단 소리야. 너 나이 어린 거? 뭐 언제까지 어려, 내년에도 어려? 후년에도 어릴 거니? 네가 아무리 콜라겐을 먹고 바르고 용을 써도 내 자리는 어림도 없단 뜻이란다. 이 어리기만 한 수미야”라고 소리칩니다.

해당 장면은 큰 화제가 되며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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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은 201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내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동승’, ‘등신과 머저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어 2020년 뮤지컬 ‘빨래’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쌓았고, 드라마 ‘어사와조이’, ‘트레이서’, ‘구필수는 없다’, ‘모범택시 2’, ‘열혈사제 2’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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