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는 건강이다"…
알코올 중독 걱정한 보살들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4회에서는 김은지(47)씨가 출연해, 만나는 남자들이 돈을 쓰지 않아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라는 은지씨는 손과 목소리를 떨며 등장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왜 이렇게 떨어?"고 물었고, 은지씨는 "오래 술을 마셨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남편의 외도로 시작된 술 의존을 고백하며, 현재는 전남편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살들은 "남자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건강을 먼저 걱정했다. 서장훈은 "술부터 끊어야 한다.
지금 상태로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몸의 신호 체계가 무너진 것 같다"며 알코올 중독 치료를 강하게 권했다.
시청자들도 건강 회복이 먼저라는 보살들의 조언에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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