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전차 정상 운행'…HLE, 세트스코어 2대0으로 DNF 제압 (LCK)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HLE가 7주 차 일요일 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7주 차 일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일요일 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DN 프릭스(DNF).
케넨·뽀삐·아지르·진·렐 조합을 완성한 블루 진영 HLE와 그웬·판테온·아리·미스 포츈·니코 조합을 완성한 레드 진영 DNF의 1세트 격돌.
이들 중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간 팀은 DNF. 하지만 HLE는 강팀답게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나갔고, 22분 기준, 드래곤 2스택, 공허 유충 2개 확보, 전령 사냥, 상대 미드 1차 포탑 파괴 등 유의미한 이득을 쌓았다.
일방적으로 이득 보는 장면이 점차 많아진 HLE. 다만 DNF도 바론 전투에서 바론 스틸에 성공하고 교전 상황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DNF의 선전에도 경기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고, HLE는 드래곤 전투에서 대승과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가며 승기를 굳혔다.
정비 이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한 HLE. 33분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1세트를 HLE가 가져간 가운데 펼쳐진 2세트. 블루 진영 DNF는 사이온·오공·빅토르·바루스·레나타 조합을, 레드 진영 HLE는 블라디미르·신짜오·갈리오·칼리스타·소라카 조합을 완성했다.
앞선 세트처럼 초반 라인전을 준수하게 펼친 DNF. 하지만 HLE가 상황이 불리해진 것은 아니었고, 두 번째 드래곤 둥지 소환 시점 교전에선 용과 킬을 일방적으로 가져가며 포인트를 크게 쌓았다.
세 번째 드래곤 소환 시점 전투에선 난전을 펼친 2팀. DNF도 분발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최종적인 교전 승리는 HLE가 가져갔고 전리품으로 드래곤 3스택도 손에 넣었다.
연이은 대형 오브젝트 싸움에서 손해를 본 DNF. 하지만 22분 아타칸 둥지 신경전에선 손실없이 오브젝트 사냥에 성공해 경기의 불씨를 살렸다.
25분 교전에서도 잘 싸운 DNF. 하지만 HLE는 킬 교환은 해도 패전은 하지 않았고, 드래곤을 사냥하며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다.
영혼 완성 이후 흐름이 더 좋아진 HLE. 이후 교전에서 이득을 본 이들은 바론까지 사냥했고, 장로드래곤도 손에 넣었다.
이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한 HLE.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매치 승리를 확정 지었다.
세트스코어 2대0. KT전에 패해 연승 기록이 끊긴 HLE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부산에서 펼쳐지는 '로드 투 MSI'를 향한 발걸음을 다시 내딛었다.
한편, '2025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평일 1경기는 오후 5시, 2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주말 1경기는 오후 3시, 2경기는 오후 5시에 펼쳐진다. 경기는 유튜브 LCK 채널·SOOP·네이버 이스포츠&게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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