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자녀, 최준희·최환희 남매샷 공개…“진짜 닮았어”

강주희 2024. 10. 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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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 자녀인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남매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나랑 진짜 닮았어 둘 다 귀로 날아갈 것 같아. 코끼리 원숭이들. 이제야 올려봐요 컬렉션 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환희, 최준희 두 사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가 봐도 남매라고 생각될 만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큰 귀와 훤칠한 키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을 통해 래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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