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프랑스 부임설' 음바페는 환영 "상황 복잡할 거 없다, 그는 지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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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와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감독 부임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부임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단 감독은 '아트사커'로 불리던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자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에 부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데샹이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단 감독의 기다림도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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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킬리안 음바페와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감독 부임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부임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9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가 '프랑스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을 준비하고 있다. 지단으로 교체 시점은 2026년 월드컵 이후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단 감독은 '아트사커'로 불리던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자였다. 큰 키에도 우아한 터치와 볼 컨트롤 능력,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혔다. 프랑스 대표팀과 1998 월드컵 우승과 유로 2000을 연달아 우승하면서 역사를 썼다.
지도자로서 능력도 검증됐다. 2015-2016시즌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해 그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고, 2016-2017시즌에는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이어 2018년에는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성공하며 유럽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019-2020시즌 다시 레알로 돌아온 뒤에도 곧바로 리그 우승을 이끌며 성과를 냈다.

2021년 이후에는 지휘봉을 내려놓고 휴식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에 부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데샹이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단 감독의 기다림도 길어졌다. 그 사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부임설, 레알 복귀설 등 여러 루머가 제기됐지만 실제 부임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는 데샹 감독이 물러날 가능성이 높기에 지단 감독의 부임설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음바페 역시 지단 감독 부임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지단과 함께라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지단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안된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다"라며 "다른 사람도 그렇겠지만 지단은 프랑스 축구 역사상 거의 모든 권리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물론 내년에도 지단 감독이 프랑스 감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프랑스축구협회의 필립 디알로 회장은 "때가 되면 협회가 준비할 것이다. 지금은 너무 이르다"라며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확언을 피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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