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억 안 아깝다' 英 BBC '비피셜' 확인!…맨유 문제아→첼시 에이스 '대변신' 가르나초, 울브스전 2도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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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라이벌 첼시에서 새 둥지를 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이적료 값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4000만 파운드(약 767억원)의 이적료가 훌륭한 지출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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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라이벌 첼시에서 새 둥지를 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이적료 값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4000만 파운드(약 767억원)의 이적료가 훌륭한 지출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이날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맞대결서 3-0 완승을 거뒀다.
가르나초의 활약이 빛났다. 후반 6분 말로 구스토의 선제골을 도운 가르나초는 2-0으로 앞서던 후반 28분에도 페드루 네투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해 완승을 이끌었다.

가르나초는 울버햄튼전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단일 경기 멀티 도움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2도움을 올린 가르나초의 활약을 앞세운 첼시는 울버햄튼을 꺾고 2위(6승2무3패, 승점 20)로 올라섰다.
경기 후 가르나초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다.
데일리메일은 "가르나초는 첼시의 선제골과 세 번째 골을 도우며 경기 내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첼시가 맨유로부터 4000만 파운드라는 거금에 가르나초를 영입하기로 했을 때, 이적은 큰 환영을 받지 못했다. 가르나초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백5와 낮은 블럭의 수비를 활용하는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구스토의 선제골을 만들어낸 건 가르나초의 크로스였다. 왼쪽 측면을 질주해 빠른 스피드를 보여준 후 완벽한 패스를 연결했다"면서 "가르나초는 4000만 파운드라는 이적료가 오히려 저렴해 보일 만큼의 잠재력을 지녔다. 이번 경기 같은 모습은 확실히 첼시가 왜 그 가격을 기꺼이 지불했는지 그 이유를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가르나초가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에서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업적은 가르나초가 통산 99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이뤄졌다"며 "가르나초는 첫 6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최근 4경기에서는 2골 2어시스트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말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 부활하고 있음을 알렸다.
마레스카 감독도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시즌 처음부터 가르나초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시즌에는 약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점 나아졌다. 왼쪽 측면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열심히 하라. 그것이 가르나초가 첼시에 합류했을 때 가장 중요한 메시지였다"고 가르나초의 부활을 이끈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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