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제주는 유소년 축구 열기로 가득...스토브리그 앞으로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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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또,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해외팀 선수들을 대상으로는 제주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넥슨과 연맹은 풋볼 페스티벌에 대해 "제주도의 일반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도 이번 풋볼 페스티벌을 통해 축구를 접할 수 있도록 스토브리그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일에는 남자부 스토브리그 참가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전드 클래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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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학부모 대상 강의-18일 제주도내 초.중학생 대상 '페스티벌'
19일부터는 여자부 스토브리그도 본격 시작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대회 이틀째인 이날도 제주 곳곳에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차고 있다.
개막일이었던 14일 8경기가 열렸고, 대회 이틀째인 15일에는 촌부리-대련, 제주-오키나와 등 2경기와 남자부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또,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해외팀 선수들을 대상으로는 제주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에는 남자부 경기가 본격적으로 개최되고, 17일에는 연습경기와 해외팀 대상 문화체험이 마련된다. 또, 스토브리그 참가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정태석 원장, 안승훈 센터장의 부상예방, 테이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8일에는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제주도내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풋볼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상협, 송진형, 신형민 등 K리그 레전드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레전드 클래스'를 비롯해 3 vs 3 축구대회, 축구력 테스트, 풋볼 챌린지 등이 마련된다.

19일부터는 여자부 스토브리그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자부 스토브리그가 늦게 시작되는 이유는 여자부 중등부 16개 팀이 목포에서 16일까지 소집훈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여자부 스토브리그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19일에는 남자부 스토브리그 참가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전드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범영,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이 각 포지션별로 나눠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국내외 참가팀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박상원 넥슨코리아 FC그룹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조자룡 제주SK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에는 여자부 스토브리그 참가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장외룡 감독의 특강과 윤영글 선수(골키퍼)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된다.
또, 같은날 오후에는 여자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전 코칭 프레임 관련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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