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교제폭력·스토킹 등 무료 법률상담
전국 17개 대학교로 찾아갑니다
자료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협업해 ‘대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고 5월 20일 밝혔습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2024년 6월 여가부가 발표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디지털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피해 발생 비율이 높은 2030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여가부는 5월 27일 서울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해 12월까지 전국 17개 대학교를 찾아가 법률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학생 등 대학 구성원은 물론 대학 인근 주민들도 무료 법률상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가정폭력·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한 성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폭력 피해자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한국성폭력위기센터, 한국여성변호사회 등 5개의 기관에서 맞춤형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용수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피해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등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통해 다양해지는 폭력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