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36세’에도 동안 유지 비결… ‘이것’ 많이 마신다

임민영 기자 2025. 1. 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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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6)이 평소 지키는 자기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김수현이 대본 분석하는 방법은? | 김수현, 프라다, Kim Soohyun, Prada, 에스콰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혼자 영원히 늙지 않고 있는데 세안 루틴이나 팩 주기 같은 소소한 '진짜'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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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김수현이 동안 미모를 위해 평소 물을 많이 마신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
배우 김수현(36)이 평소 지키는 자기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김수현이 대본 분석하는 방법은? | 김수현, 프라다, Kim Soohyun, Prada, 에스콰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혼자 영원히 늙지 않고 있는데 세안 루틴이나 팩 주기 같은 소소한 ‘진짜’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수현은 “물 열심히 마시려고 한다”라며 “웬만하면 살이 찌지 않으려고 하는데 원체 먹는 걸 너무 좋아하기도 해서 그 부분이 조금 어렵긴 한데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작품을 찍을 때마다 동안 미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수현이 동안 미모를 위해 실천한다는 ‘물 많이 마시는 습관’은 어떤 도움을 줄까?

물은 온몸을 돌면서 신진대사를 돕는다.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줘서 건강에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특히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대장반사가 유발된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이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이 보충돼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게다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온도를 조절해 피지 분비량을 줄일 때 도움을 준다.

겨울에는 땀이 덜 나 여름보다 갈증을 덜 느껴 물을 상대적으로 적게 마신다. 이때 의식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스스로 상기시켜야 한다. 곁에 물 마시는 시간이 표시된 물병을 두거나 항상 물병을 지참하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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