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린내 없이! 양념이 겉돌지 않고 게살에 착 달라붙는,,,, 밥도둑 양념게장 비법!

양념게장은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울 만큼 매력적인 밥도둑 반찬입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만들다 보면 비린내가 나거나, 양념이 게살에 잘 붙지 않아 아쉬운 경우가 많지요.
오늘은 그런 걱정을 덜어줄 특별한 두 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냉동 게 해동 시 비린내를 잡아주는 비법과, 양념이 겉돌지 않고 착 달라붙게 해주는 비법만 알면 집에서도 실패 없는 양념게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재료 준비
▶ 꽃게(냉동 또는 생물) 1kg
▶ 양파 4/1개
▶ 청양고추 1~2개
▶ 홍고추 1개
▶ 쪽파 5~6대
▶ 소주에 청양고추 담가둔 액기스 반컵
▶ 마늘 2~3큰술
▶ 생강가루 또는 다진 생강 약간
▶ 배즙 4~5큰술

✔️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5~6큰술
▶ 간장 4~6큰술
▶ 물엿 또는 올리고당 2큰술
▶ 매실청 1~2큰술
▶ 설탕 1~2큰술
▶ 액젓(멸치 또는 참치) 1~2큰술
▶ 다진 마늘 1~2큰술
▶ 통깨 1큰술
▶ 생강가루 또는 다진 생강 약간
▶ 후춧가루 약간
▶ 감자전분 1~2스푼(물에 풀어 살짝 끓여 준비)

✔️ 꽃게 손질과 비린내 제거 비법
1.꽃게는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고, 등딱지와 아가미, 집게 끝을 제거한 후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2.여기서 첫 번째 비법이 들어갑니다. 냉동 꽃게를 해동할 때, 소주에 청양고추를 미리 담가둔 액기스 반 컵을 물에 섞어 사용하면 특유의 비린내가 깔끔하게 잡힙니다. 일반 소주나 청주만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 양념장 만들기
1.볼에 고춧가루, 간장, 물엿, 매실청, 설탕, 액젓, 마늘, 생강, 후춧가루를 모두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2.여기에 두 번째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 감자전분을 물에 풀어 끓인 전분물을 양념장에 섞어주면 걸쭉해지면서 양념이 게살에 착 달라붙습니다.
3.양념이 겉돌지 않고 고르게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팁: 양파, 사과, 배를 갈아 넣으면 감칠맛과 단맛이 더 살아납니다.

✔️ 채소 손질
양파, 홍고추, 청양고추, 쪽파는 채썰거나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매콤함과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포인트입니다.
✔️ 버무리기
손질한 꽃게에 양념장을 넣고 조심스럽게 골고루 버무립니다. 이어서 채소를 넣고 다시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살짝 뿌려 풍미를 더해줍니다.
✔️ 숙성 및 완성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이상 숙성하면 양념이 잘 배어 훨씬 맛있습니다. 3시간 정도 숙성하면 게살과 양념이 한층 더 어우러집니다.

✔️ 마무리
오늘 알려드린 두 가지 비법, 청양고추 소주 액기스로 비린내 제거와 감자전분물로 양념이 잘 달라붙게 하는 방법만 기억하시면, 실패 없는 양념게장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 가득한 양념게장, 오늘 바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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