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 송치
이아라 2025. 12. 10. 21:42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갑질 행사 의혹을 받는
강원 양양군 7급 공무원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직장 내에서
환경미화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던
강원도 양양군청 운전직 공무원 40대 남성을
강요와 상습 폭행, 상습 협박,
모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MBC 첫 보도 이후,
대통령실 입장이 나온 23일부터
인지 수사에 착수해, 나흘 뒤인 27일
양양군청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 등을 거쳐
지난 5일 피의자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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