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50년 만에 최초!…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2027년 U-20 월드컵 사상 첫 '공동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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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고의 신성들이 모여 재능을 겨루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50년 만에 공동개최로 열리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국제 대회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U-20 월드컵이 공동개최로 진행되는 것은 지난 1977년 대회 창설 이래 5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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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전 세계 최고의 신성들이 모여 재능을 겨루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50년 만에 공동개최로 열리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국제 대회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U-20 월드컵이 공동개최로 진행되는 것은 지난 1977년 대회 창설 이래 5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와 아제르바이잔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진행된 FIFA 집행위원회 정기 회의 끝에 양국의 2027 FIFA U-20 월드컵을 공동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역사적인 대회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잇고, 가장 뛰어난 축구 유망주들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이 2027년 U-20 월드컵을 공동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두 나라에 축하를 전하며 처음으로 FIFA 회원국 두 곳이 공동 개최하는 2027년 대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공동개최한 반면, U-20 월드컵이 공동개최되는 것은 2027년 대회가 처음이다.
공동개최 대회가 많아지고 있는 이유로는 참가국 확대에 따른 비용 등의 문제로 꼽힌다. 내년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캐나다·미국·멕시코, 2030 FIFA 월드컵은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 공동개최로 진행된다. 2034년 대회가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개최로 진행되는 게 어색하게 다가올 정도다.
U-20 월드컵은 그동안 꾸준히 세계적인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대회였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한국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 이강인은 물론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폴 포그바, 엘링 홀란 등이 U-20 월드컵에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아제르바이잔축구협회 / 잔니 인판티노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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