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오정연이 이혼 사유·생활고·출산 등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오정연, 이혼 사유·출산·생활고 루머→눈물 해명 “말도 안 돼”
유튜브 채널 ‘쾌걸 오정연’에는 ‘드디어 밝혀지는 루머들의 진실(feat.찐친 전영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오정연은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며 물건 정리를 잘 못하는 모습으로 악플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과의 이혼 사유가 정리를 못 하는 것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자 “상상 속 궁예질일 뿐이라 실소만 나올 뿐”이라며 악플러 고소를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전영미는 “너무 오해를 하고 계시더라. 사실 한다고 할 때 처음에 나는 반대를 했다”며 오정연이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기에 촬영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오정연은 “어릴 때는 나도 헛소문 같은 거 있으면 힘들었으니까”라며 울컥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당해보니까 억울한 사람들이 있는 게 안타깝다”며 눈물을 훔쳤다.
오정연은 “저도 이런 이야기는 처음 해본다. 제가 이제껏 방송활동하고 20년 동안 일하는 데 있어서 그런 것들은 약간의 잡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얘기할 일도 없었고 좋은 면을 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생활고와 사치, 폭력, 출산 등에 대한 루머도 언급했다. 전영미는 “생활고는 전혀 없다. 20대 때부터 노후를 준비한 애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모든 재테크는 끝났다, 지금 아무것도 안 해도 평생 먹고 살아도 남을 정도”라며 “아나운서 시절에 월급을 받으면 적금을 들잖나, 그걸 부동산 투자를 했었다”고 했다.
이어 임신과 출산에 관련한 소문에 오정연은 “반박할 것도 없다, 말도 안 되는 게 너무 많으니까”라고 했다.

서장훈 이혼 사유 언급
앞서 서장훈은 한 방송에서 이혼 사유를 직접 밝혔다. 서장훈은 ‘이혼 사유가 서장훈의 결벽증 때문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내가 깔끔하고 예민해져서 결벽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 친구가 그런 것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안다”며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아니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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