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잔GO] 10분이면 가입 끝…고금리 적금에 예테크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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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달콤한 휴일, 밀린 잠을 자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딱 10분만 투자해 '고금리' 적금에 가입해보는 건 어떨까.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주춤한 사이 저축은행들이 최고 연 10%가 넘는 파격적인 금리를 내세우며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역시 만 16세 이하 자녀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데, 3자녀 이상일 경우 최고 연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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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아이만 있어도 금리 '쑥'…라이프스타일 적금도
우대조건 꼼꼼히 따져야…카드 사용 실적·특정 활동 충족해야
"금액 크지 않아도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 느껴 젊은층에 인기"

5월 5일 달콤한 휴일, 밀린 잠을 자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딱 10분만 투자해 '고금리' 적금에 가입해보는 건 어떨까.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주춤한 사이 저축은행들이 최고 연 10%가 넘는 파격적인 금리를 내세우며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라이킷(LIKIT) 적금'이다.
해당 상품은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무려 연 14%의 이율을 제공한다.
월 최대 불입액은 30만원으로 제한적이지만, 소액으로 목돈을 만드는 보람을 느끼기엔 충분한 수준이다.
롯데카드 결제계좌를 당행 입출금통장으로 지정하고 3개월 이상 납부하면 연 2.0%포인트(p), LOCA LIKIT 카드 누적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이면 연 7.0%p, 자동이체 납부 실적 3개월 이상이면 연 3.0%p가 각각 더해진다.
평소 걷기를 즐기는 건강족이라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워킹적금'이 제격이다.
연간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지급되는데, 400만 보를 달성하면 연 6.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를 챙길 수 있다.
건강도 챙기고 높은 이자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한 특화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애(愛)랑해적금'은 임신·출산·자녀 등 아이사랑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역시 만 16세 이하 자녀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데, 3자녀 이상일 경우 최고 연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BI저축은행의 '아이적금'(최고 7.1%)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밖에 DB저축은행의 'DB행복씨앗적금'(6.0%),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5.8%) 등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들 상품 대부분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높은 금리만 보고 가입하기보다는 우대조건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 상품이 카드 사용 실적이나 특정 활동(걷기·자녀 관련 요건 등)을 충족해야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금리 적금 상품은 월 불입액이 10만~30만원 선으로 크지는 않지만,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기면 확실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금액은 크지 않아도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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