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3연패 탈출…DN은 1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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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디플 기아는 1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DN에 2대 0으로 이겼다.
디플 기아는 1-3-1 운영으로 DN을 괴롭혔다.
쌍둥이 포탑 앞에서 펼쳐진 최후의 전투, 디플 기아가 DN 최후의 보루 '두두' 이동주(사일러스)를 쓰러트리면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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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DN 수퍼스는 12연패에 빠졌다.
디플 기아는 1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DN에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경기 만에 승점을 더한 디플 기아는 7승6패(+3)를 기록했다. 순위는 그대로 ‘레전드 말석’인 5위.
DN은 매치 12연패, 세트 24연패를 당했다. 이들은 시즌 첫 경기였던 키움 DRX전을 이긴 뒤로 모든 세트를 지고 있다. 이날은 ‘표식’ 홍창현, ‘덕담’ 서대길을 센드다운하고 ‘또이브’ 방문영과 ‘에노시’ 곽규준을 콜업하는 승부수까지 띄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첫 세트부터 디플 기아의 완승이었다. 디플 기아 바텀 듀오가 케이틀린·럭스 조합을 선택해 루시안·밀리오를 고른 상대를 일방적으로 난타했다. 바텀 주도권을 토대로 ‘루시드’ 최용혁(자르반 4세)도 정글러 간 성장 차이를 벌렸다.
디플 기아는 20분경 미드 한타에서 3킬을 따냈다. 킬 스코어 14대 2로 달아난 이들은 내셔 남작까지 사냥해 승기를 굳혔다. 24분, 드래곤 한타에서 상대를 사지로 유인한 뒤 4킬을 더해 게임을 마무리했다.
디플 기아는 1-3-1 운영으로 DN을 괴롭혔다. 본대와 사이드 인원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상대의 이니시에이팅을 요리조리 피해 나갔다. 이들은 23분경 방문영(판테온)을 잡아낸 뒤 내셔 남작까지 사냥했다.
디플 기아는 내셔 남작을 사냥한 뒤 미드와 바텀을 동시 공격했다. 억제기 2개를 쉽게 부쉈다. 쌍둥이 포탑 앞에서 펼쳐진 최후의 전투, 디플 기아가 DN 최후의 보루 ‘두두’ 이동주(사일러스)를 쓰러트리면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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