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머리 자란 건 모르겠고 너무 예쁜 티셔츠-청바지 패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27일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자랐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동주는 머리가 많이 자랐다고 근황을 전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서동주는 아이보리 스퀘어넥 니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서동주는 청바지를 착용해 활기차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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